원주시장, 설명절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위문…지원 약속

기사등록 2026/02/04 08:42:08
[원주=뉴시스]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원주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원 시장은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등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과일 꾸러미, 라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 등을 지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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