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3대·아파트 담벼락, SUV가 '쾅'…30대 운전자 부상

기사등록 2026/02/03 16:56:18 최종수정 2026/02/03 17:00:2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심야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차된 차량 등을 들이받았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도로에서 A(30대)씨가 몰던 SUV가 주차된 차량 3대와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채혈 측정을 진행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가 퇴원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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