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그래미 수상 불발 후 브루노 마스와 피자 파티…"모두 축하"

기사등록 2026/02/03 15:28:11
[서울=뉴시스]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와 '그래미 워어즈'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미국의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와 '그래미 워어즈'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소감을 전했다.

브루노 마스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연이 끝난 후 나와 로제는 피자를 먹었다. 즐길 수 있게 해준 그래미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모두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피자를 먹고 있는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애프터 파티 현장은 담은 것으로 보인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그래미 워어즈'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히트곡 '아파트'(APT.)를 부르며 그래미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로제의 '아파트'는 본상인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를 비롯 '베스트 팝/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한 오프닝 무대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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