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보고싶었던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이발도 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사람들 북적북적한 곳에 가서 호떡도 사먹고, 집청소도 하고, 눈알 빠지도록 퍼즐도 하고"라고 적었다.
또 "제법 즐거운 겨울의 하루하루를 모아 올려봅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커다란 디저트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입을 크게 벌린 채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달 이혼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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