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0년간 빵을 연구해 온 이흥용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그는 2024년 기준 직원 180명을 거느린 대형 베이커리 기업을 일궈냈다. 전국에서 손님이 몰리는 '빵지순례' 명소로도 유명하다.
서장훈은 이흥용의 규모를 두고 "부산의 성심당 같다"며 중소기업급 위상을 인정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흥용이 직접 개발한 특허 빵도 소개된다. 돌 모양 만주, 붕장어 소시지 빵 등 지역색이 돋보인다.
시식에 나선 서장훈은 "명장님과 제 입맛이 잘 맞는다"며 호응한다.
그는 제과점 구인 공고로 단기 아르바이트로 제빵일을 시작했고 이후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했다.
하루 3시간 수면의 강행군으로 노력했지만 화재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을 뻔한 사연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