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 77%, 71억 지급 등

기사등록 2026/02/03 15:05:32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이 77.2%(2일 기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지급 업무를 개시한 이후 2일 현재 전체 대상자 3만646명 가운데 2만3654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지급 금액은 70억9620만원이다.

군은 군민 1인당 총 60만원을 30만원씩 두 차례로 나눠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은 2월27일까지 진행하고 2차 지급은 4~5월 중 실시한다. 1~2차 지원금 모두 9월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보은군, 한달간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구매한도 확대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이 있는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결초보은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한 달간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에 한해 10%인 할인율을 15%로 상향 조정하고,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에서 150만원으로 늘린다. 카드형 상품권을 최대 한도로 구매하면 150만원어치 물품을 127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지류형 결초보은상품권은 현행대로 10% 할인율을 적용하고 구매한도 역시 현행 기준을 유지한다. 카드 보유 한도는 종전과 같이 최대 200만원까지 가능하다.

결초보은상품권은 보은 지역 1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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