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ON 마음 청소년 생명존중 실천단' 운영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평택·안성시 지역 청소년 맞춤형 사회봉사명령 프로그램 'ON 마음 청소년 생명존중 실천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3일까지 2주간 청소년들이 ▲농촌 일손돕기 ▲동물보호소 환경정리 및 유기견 산책 봉사 ▲장애인작업장 작업 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 할 예정이다.
'ON 마음 청소년 생명존중 실천단'은 성인과 차별화된 소년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024년 5월부터 '공동체 내에서 땀흘리는 봉사'를 목표로 운영중이다.
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재비행 예방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책임감과 공동체 정신을 가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최근 소년범죄 유형이 다양화되는 만큼 소년의 개별적 특성과 전문적 처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사회봉사명령을 확대해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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