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읍 솔마을, 북면 현도·소라마을 회관 등
오는 3월까지 민원이 빈번한 동읍 솔마을, 북면 현도·소라마을 회관, 대산면 갈전운동장, 팔용동 창광교회 뒤편 등 7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고정식과 달리 장소 이동이 자유로운 이동식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투기 발생 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그리고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보도블록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걷기 편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택 밀집 지역인 북면 무동지구는 보도 파손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투입해 780m 구간(폭 4~6m) 보도를 재포장하고 평탄화 작업을 실시한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우려되던 봉곡중학교 통학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팔용동 505번지 일원 보도 정비에도 2억원과 1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창원역 앞 보행환경 개선 공사와 팔룡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바닥신호등 설치 공사도 추진한다.
창원역 앞 보도는 1억원을 들여 노후 구간 240m를 정비하고 팔룡동행정복지센터 앞 대각선 횡단보도는 7000만원을 투입해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섬세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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