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고향사랑 이벤트…답례품에 상품권 추가

기사등록 2026/02/03 11:21:51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북구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답례품에 더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상품권은 총 50명에게 제공되며, 금액은 5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도 발송한다.

북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과 경품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또는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북구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돌미역, 참가자미, 멸치액젓, 쌀, 한우, 한돈, 울산페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부금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분 세액공제 비율이 16.5%에서 44%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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