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현지 수주 경쟁력 확보
텍사스 태양광·캘리포니아 ESS 운영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 및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미국 내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리스크 최소화 및 설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서 3개의 대용량 태양광 사업,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달 27일에는 국내 기업들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350㎿(메가와트)급 '루시 태양광 사업'의 착공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이 미국 가스복합발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 내 에너지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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