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평생교육원, 시민맞춤형 강좌 개설했다…"108개"

기사등록 2026/02/03 11:14:05
[용인=뉴시스] 평생교육원이 위치한 단국대학교 범정관. (사진=단국대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업사이클 전문가 양성,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중장년을 위한 4060 패션모델 클래스 등 이색강좌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이번 1학기에 일반·특별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108개 강좌를 선보인다.

일반교육과정은 ▲도예교육과정, 도예교육최고과정, 도자공예(기초), 옹기썰질기법 ▲복식(한국전통인형옷 만들기, 전통복식 유물복제 등) ▲생활건강(파크골프, 아로마 필라테스 등) ▲생활예술(전통민화, 내 생애 최초의 사진, AI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플라워디자인 이벤트 등) ▲음악교육(성악과 발성, 피아노 조율 기능사 자격증준비반) 등이다.

자격증 교육과정은 미술심리상담사 3급 과정, 약용식물관리사, 캘리그라피지도자, ESG업사이클전문가, 훌라댄스지도자 2급, 원예복지사 1·2급, 한방꽃차소물리에, 타로상담전문가,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도예 전공 ▲사회복지학 전공 ▲체육학 전공 ▲태권도학 전공 ▲화훼조형학 전공 ▲부동산학 전공 ▲교양 등 62개 강좌가 개설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취득 시, 단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강의는 내달 3일부터 6월15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