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도 아이디어·콘텐츠 발굴을 위한 해커톤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 제언과 가로수길 소재 스펀지파크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제한 시간 내 특정 주제의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집중형 협업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20일까지다. 경남 청년(만 19~39세)과 창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팀 단위로 운영된다. 팀(최대 4명) 또는 개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 신청자의 경우 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온라인 신청폼(모집 포스터 내 QR코드) 작성 후 증빙서류를 해당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 50만원(창원시장상 포함), 우수상 1팀 20만원, 장려상 3팀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의 시선에서 가로수길과 스펀지파크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청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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