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면한 파두,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핫스탁]

기사등록 2026/02/03 09:34:11

[서울=뉴시스]파두 건물 사진. (사진=파두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뻥튀기 상장'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가 3일 주식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현재 파두는 기준가(2만1250원) 대비 6350원(29.88%) 급등한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가능성 검토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파두는 기존 이지효·남이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지효 대표는 사임했다.

앞서 파두는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 상장과정에서 매출을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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