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건 명예교수, 서강대에 발전기금 총 3억4천만원 기탁
행사에는 허남건 교수를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이 참석했다.
허 교수는 1996년부터 2022년까지 기계공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서강 인재 양성에 이바지했다.
또한 그는 2013년 12월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입회, 2014년 대한기계학회 회장 취임 등을 지내며 학계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부터는 서강대 연구석학교수로도 재직했다.
특히 퇴임 이후에도 허 교수는 지난 12월 25일 기계공학과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며 현재까지 합산 3억4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서강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에서 허 교수는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학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심 총장은 "오랜 시간 보여주신 헌신과 나눔은 서강 공동체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서강대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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