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올해 9월30일까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차량 등록을 완료한 경우 3월1일 이후 이용분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통행료 지원금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정산해 지급된다.
시는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4월 중 지원차량 등록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편도 통행료의 50%를 지원한다. 단체·법인 차량이나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개설 이후 관련 절차에 대해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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