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른 '아르코'가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판씨네마는 이 작품을 3월11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르코'는 무지개를 타고 시간을 가로질러 2932년에서 온 미래소년 아르코와 2075년 잿빛 지구에서 푸른 내일을 꿈꾸는 아이리스가 만나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랑스 우고 비엔브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내털리 포트먼이 제작한 이 작품은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특별 상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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