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너'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ENA 월화극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1%를 찍었다. ENA 월화극 중 최고 기록이다.
이나영은 웨이브 '박하경 여행기'(2023) 이후 3년 만에 복귀했다. 아너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강선재'(정은채)·'황현진'(이청아)이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하는 이야기다. 동명 스웨덴 드라마가 원작이다. 이날 방송에선 세 변호사가 나라를 뒤흔들 성매매 스캔들을 수면 위로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보현·이주빈 주연 tvN 월화극 '스프링 피버' 9회는 5.4%로 집계됐다. 8회(5.2%)보다 0.2%포인트 올랐으며, 최고 기록인 3회(5.4%)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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