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모르면 손해, 2026년 달라지는 생활 꿀 정보 모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상엽은 "이제부터 예식장과 결혼 준비 대행업체의 가격 정보 공개가 의무화된다"며 '스드메 정찰제' 시행 소식을 전했다.
여기서 '드레스 투어' 이야기가 나오자 장성규는 "신랑 리액션이 가장 중요하다. 하품하면 끝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엽은 "드레스 공개 순간 벌떡 일어나 박수를 쳐야 한다. 리액션은 초반에 몰아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상엽은 "지난해 배우로서 아주 씁쓸한 소식이 있었다"며 "2025년 국내 1000만 영화가 단 한 편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범죄도시', '서울의 봄', '파묘' 등 매년 1000만 영화를 배출해 온 한국 영화계는 지난해 관객 수가 급감하며 깊은 암흑기를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영화 관람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구독형 영화 패스' 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과연 이 제도가 치솟은 티켓 가격과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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