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함께 나눔' 기탁식을 열어 공직자들이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사무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나눔으로 전환한 첫 사례다.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3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공직자들이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약 2700만원 상당의 프라이팬, 담요, 치약 등 생필품 40여 종의 물품을 마련했다.
해당 물품들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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