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안티에 머리 뜯기고 계란도…아줌마 같다 악플"

기사등록 2026/02/02 14:37:36
[서울=뉴시스] 간미연. (사진=유튜브 채널 '차오룸' 캡처)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아이돌 활동 당시 안티팬에게 당했던 일을 떠올렸다.

간미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 출연해 과거 행사 이동 중 "누가 갑자기 머리를 잡아당겨 가발이 뜯어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발이 사람들 손을 거쳐 둥둥 떠다니는 게 보이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안티팬들이 행사가 끝나면 달걀을 던지고 차를 흔들고 못 가게 막기도 했다"며 "그러신 분들 사과해요 나한테"라고 덧붙였다.

간미연은 최근 화제가 된 베이비복스 완전체 재결합 무대와 관련해서도 "첫 연습 이후 매일 만났다. 예전과 몸 상태가 다르더라"고 말했다.

또 댓글 반응에 대해서는 "'아줌마 같아요'가 제일 심한 욕이더라. 악플보다 응원이 많아서 힘이 됐다"고 전했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우연' '겟 업(Get Up)' '인형' '야야야'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새 앨범 '뉴 브리스: 베이비 복스 버전 2025(New Breath : Baby v.o.x’s version 2025)'를 발매했다.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