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포켓몬 5종으로 구성
이번 신제품은 레고그룹과 포켓몬 컴퍼니 인터내셔널의 첫 협업 제품으로 포켓몬 30년 역사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선정됐다. 피카츄, 이브이,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등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포켓몬 5종이 오는 2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레고 포켓몬 피카츄와 몬스터볼'은 피카츄가 몬스터볼에서 나오는 장면을 총 2050개 브릭으로 구현했다. 몬스터볼 옆에 앉아 있는 자세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번개 모양 스탠드에는 피카츄의 포켓몬 도감 번호인 '25'가 이스터에그로 숨겨져 있다.
총 50㎝에 달하는 대형 전시용 세트인 '레고 포켓몬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은 주인공 지우가 관동 지방에서 만난 첫 파트너 포켓몬 3종의 최종 진화형을 모은 제품이다. '레고 포켓몬 이브이'는 587개 브릭으로 이브이의 얼굴, 머리, 꼬리,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5~18일까지 열리는 '레고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 등에서 진행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창의성과 모험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포켓몬을 모두 잡고 조립해 자신만의 모험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