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53초 영상 위챗에 게시
지난해 한해 동안 357일 순찰
중국 해경은 1일 위챗을 통해 댜오위다오 인근 해상을 순찰하는 모습이 담긴 3분53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중국 해경 대원들이 한 무인도에서 중국 국기를 들고 서있는 모습도 포함돼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해경국은 해경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중국 해경이 해상 순찰을 벌인 날이 357일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은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에서 순찰을 상시화하며 해당 지역에 대한 자국의 관할권을 주장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기정사실화하려는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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