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6/02/01 06:50:34
[진주=뉴시스]진주소방서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오는 15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통시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전통시장 및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현장 점검 ▲전기·가스·난방기기 등 명절 기간 사용이 증가하는 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국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이다.

특히 명절 기간 상인과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관계자 대상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하여 화재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중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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