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이혜성이 래퍼 한해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이혜성은 지난달 31일 방송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평소 텐션 높은 분들이 모인 곳이라고 알고 있다"며 "잘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해는 "우리는 각별한 관계"라고 귀띔했고, 이혜성은 "우리 같이 해외도 간다. 2년 동안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MC를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한해는 "믿고 의지하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혜성은 "문학을 좋아하는데, 문맥만으로 가사를 맞히기 힘들더라"면서도 "빵을 보면 승부욕이 생긴다. 전에 디저트 게임하는 걸 보고 다음날 빵 사러 간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서울대 출신인 이혜성은 수능 전 과목 중 3개 틀렸다며 "울지 않고 만족했다"고 돌아봤다. MC 신동엽은 "재수없게 보일까 봐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라며 웃었다.
이혜성은 2016년 KBS에 입사, 4년 만에 퇴사했다. 2019년 11월 아나운서 전현무와 교제, 2년 만인 2022년 2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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