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평년 8~11도)로 예측됐다.
오전까지 동부와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분석됐다.
해상에서도 동부와 서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8~14m의 강풍과 1~2.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5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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