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야산서 실종 50대,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6/01/31 09:06:28 최종수정 2026/01/31 09:10:25
[보령=뉴시스] 지난 28일 충남 보령 대창초등학교에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기 전 한데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보령소방서 제공)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30일 오후 3시50분께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의 한 산에서 50대가 실종된지 닷새 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31일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경찰 공조요청을 받고 수색에 나선 수색당국 경찰견이 이 산에서 숨진 채 누워있는 A(57)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2시28분께 가족으로부터 "A씨가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신고를 접수해 소방당국과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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