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9시50분께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주택 1층 66㎡를 태워 82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로 60대 중국인 거주자 A씨가 주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23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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