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건물 창고서 불…20대 여성 숨져(종합)

기사등록 2026/01/30 18:24:46 최종수정 2026/01/30 19:00:25
[제주=뉴시스] 30일 오후 제주시 도련동 가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 한 가건물 창고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2분께 제주시 도련동 소재 2층 규모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까만 연기가 솟구치면서 26건의 동시다발적인 신고가 이뤄졌다.

해당 가건물은 샌드위치 판넬창고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굴착기와 소방헬기 한라매 등을 급파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이날 오후 5시55분께 진압됐다.

이날 2층 주택에서 거주자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사망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