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 제조용 교반식 가열솥 발화 추정
30일 대구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2분께 북구 매천동 한 식품제조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29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엿 제조용 교반식 가열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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