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금정구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관계기관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다.
선발 인원은 모두 3명이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 가운데 2명은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홍보물 제작과 기업 상담 접수 업무를 맡는다. 나머지 1명은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프로그램과 행사 보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인턴 사업이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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