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사업자와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제조·운수·건설업 등은 10인 미만)이 해당된다.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참여 기업과 소상공인은 신규 근로자에 대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이다.
구직자는 충북도에 주소지를 둔 20~75세 이하 미취업자다. 급여 외에도 교통비를 하루 1만원씩 받으며 3개월 만근 시 인센티브 20만원도 수령한다.
희망하는 사업자 및 구직자는 서류를 갖춰 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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