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2월 한 달간 스웨덴 전통 디저트인 '셈라(Semla)'를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셈라는 부활절을 준비하며 단식하기 전 마지막으로 음식을 즐기는 '참회의 화요일(Fat Tuesday)'에서 유래한 스웨덴 전통 음식이다. 주로 1~3월 스웨덴 전역에서 즐겨 먹는 대표적인 겨울 디저트다. 카다멈 향이 나는 부드러운 원형 빵을 아몬드 페이스트와 생크림으로 채워 깊은 풍미와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많은 고객이 스웨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매년 2월 '스웨디시 셈라 데이'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올해도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의 스웨디시 레스토랑과 스웨디시 카페에서 셈라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셈라는 스웨덴 사람들이 겨울의 끝자락을 달콤하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디저트"라며 "스웨덴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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