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경량 패딩, 파자마 등도 매출 상승"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강추위에 다양한 한파 극복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31일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자사의 남성 레깅스 매출이 전주 대비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레깅스에 대한 남성들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보온성 의류가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점이 매출 상승의 요인이라고 자주는 분석했다.
자주의 '발열온감 남성 레깅스'는 흡습 발열 기능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보온성뿐 아니라 활동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마이크로 화이버 섬유로 제작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경량 패딩인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도 전주 대비 매출이 20%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외출 시 코트나 패딩 점퍼 아래 겹쳐 입거나 집안에서 난방비 절약을 위해 착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상의다. 또 보온성 기능 잠옷인 '밍크 플리스 파자마'와 니트 장갑 같은 잡화류 매출도 함께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발열내의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 방한용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보온 기능과 착용감이 뛰어난 계절성 의류 아이템을 지속 개발 확대해 자사의 대표 카테고리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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