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김해 공장 화재에 "인명 구조·진화 총력" 지시

기사등록 2026/01/29 20:31:49 최종수정 2026/01/29 22:44:24

비철금속 제조공장서 원인 미상 화재…소방 대응 2단계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5.10.2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경남 김해시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경상남도, 김해시 등 관련 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2분께 경남 김해시에 있는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연소 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오후 7시1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7분24분께 2단계로 상향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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