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29일 그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데 따른 반동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쏟아지면서 6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7.55 포인트, 0.82% 내려간 3만2536.27로 폐장했다.
3만2828.02로 시작한 지수는 3만2472.67~3만2996.03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9024.15로 274.47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1.03%, 석유화학주 1.01%, 시멘트·요업주 1.09%, 방직주 0.37%, 식품주 0.24%, 하락했다.
하지만 변동이 심한 제지주는 0.80%, 금융주 0.51%, 건설주 0.20% 올랐다.
지수 구성 종목 중 712개가 내리고 284개는 강세를 보였으며 95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82%,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0.67%, 타이다 전자 1.95%,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1.39%, 리지전자 0.46%, 징위안 전자 1.93%, 웨이강 2.44%, 스신-KY 2.97%, 광바오 과기 3.19%, 푸차오 3.38%, 캉수 3.78%, 진샹전자 3.89%, 중싱전자 4.04%, 난야 4.22%, 진줘 4.36%, 췬촹광전 4.48%, 언마오 5.04%, 촨후 5.18%, 타이야오 5.38%, 징숴 5.75%, 타이광 전자 5.79%, 신싱 6.26% 밀렸다.
해운주 창룽도 1.04%, 양밍 0.18%, 항공운송주 중화항공 0.89%, 창룽항공 0.39%, 위안슝항 0.74%, 전자부품주 궈쥐 2.98%, 대만 플라스틱 3.90%, 건설주 궈양 2.60%, 중화화학 4,43%, 궈징화학 0.93%, 타이완 유리 4.23%, 식품주 퉁이 0.41%, 안타이 은행 0.37%, 푸방금융 0.22%, 자오펑 금융 0.13% 떨어졌다.
헝다(恆大), 롄화전자(聯電 UMC), 마오바오(毛寶), 훙치(宏齊), 방역 관련주 난류(南六)는 급락했다.
반면 화방전자는 2.36%, 화싱광전 3.88%, 화퉁 1.14%, 췬롄 0.88%, 치훙 2.05%, 화신 2.33%, 징하오 과기 6.93%, 촹이 4.46%, 치치 5.69%, 젠처 3.02%, 야오화 1.00%, 솽훙 1.18%, 메이스 2.89%, 야샹 4.24%, 시리-KY 4.17%, 촹젠 3.39%, 자넝 3.84%, IET-KY 2.71%, 창마오 5.36%, 신화 5.37%, 바오루이 6.53% 뛰었다.
대만고속철 역시 1.47%, 한샹 1.65%, 대만 국제조선 2.68%, 룽더조선 9.76%, 철강주 중국강철 5.61%, 다청강 3.88%, 타이완 시멘트 0.57%, 궈타이 건설 0.89%, 약품주 야오화 4.43%, 장화은행 0.25%, 가오슝 은행 0.41%, 퉁이증권 2.03%, 췬이증권 2.53%, 화난금융 0.75%, 궈퍄오 금융 1.21%, 궈타이 금융 0.79%, 카이지 금융 0.55%, 중신금융 1.56% 올라갔다.
푸톈-촹(富田-創), 치위안다(期元大) S&P 황금정(黃金正)2, 차오딩(喬鼎), 위룽(宇隆), 예싱(燁興)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9307억9400만 대만달러(약 42조4350억원)를 기록했다. 촨촹광전, 왕훙전자, 화방전자, 화신, 리지전자의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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