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사료 공장서 70대 노동자 추락…이송 치료중 사망

기사등록 2026/01/29 19:14:06 최종수정 2026/01/29 22:22:25
[서울=뉴시스]
[화순=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화순 한 사료공장에서 70대 노동자가 추락해 치료 도중 숨졌다.

29일 전남 화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25분께 화순군 한 사료 공장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A씨는 자동 분쇄기 주변 발판을 딛고 작업하던 중 추락해 숨진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경찰은 사료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동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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