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남 화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25분께 화순군 한 사료 공장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A씨는 자동 분쇄기 주변 발판을 딛고 작업하던 중 추락해 숨진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경찰은 사료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동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