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산청군지부,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

기사등록 2026/01/29 18:58:41
[산청=뉴시스] NH농협 산청군지부, 빈 자리로 다짐한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 (사진=군지부 제공) 2026. 01.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NH농협 산청군지부(지부장 이동언)는 29일 회의실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 뜻의 무신불립(無信不立) 정신을 바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중앙에 빈 의자 한 자리를 두고 반원(U자) 형태로 배치된 상징적인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이는 금융사고와 부정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비워둔 자리를 통해 자정과 책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동언 지부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정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라며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원칙을 철저히 지켜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산청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윤리 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금융사고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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