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 30명 26~29일 기초훈련부터 수색까지
이번 훈련은 겨울철 내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원들의 수중 구조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얼음 밑과 저수온 수역 등 환경에서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수색하고 인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26~28일에는 잠수풀장에서 수중수색 기법 및 비상상황 대처 등 기초적응훈련을 진행했으며, 29일에는 봉성저수지에서 수중 통신장비와 수중 음파탐지기(소나) 등을 활용한 실전 인명 수색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수난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고 위험성이 높은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면서 "정예 구조대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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