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 의원들 공격받는 일 잇따라 안전 상 이유 들어
방문 자체는 좋은 의도이지만 현지 주민들 지원에 부적절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조지아주)과 브래드 랜더, 마이카 래셔 하원의원 후보(뉴욕주) 등 여러 민주당 정치인들이 최근 미네소타주를 방문 시위 지지에 나섰다.
그러나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16일 의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안전 상의 이유로 의원들에게 자신의 지역구에 머물 것을 촉구했다.
이는 최근 민주당의 일한 오마르 의원과 맥스웰 프로스트 의원에 대한 공격 등 의원들을 위협하는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이메일은 "의원들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최선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열리는 행동의 날 행사에 참여해 미네소타주의 동료들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지금 당장 미네소타주를 방문하는 것은 좋은 의도이긴 하지만 지역 자원에 부담을 주고 동료들, 시와 주 정부, 지역 법 집행 기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니애폴리스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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