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80% 자가용 이용객
29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춘윈 기간 연인원 95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5년 춘윈 기간 90억2000만명이 이동한 것을 감안하면서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춘윈은 중국에서 춘제 연휴를 앞두고 이동량이 많아지는 기간으로, 보통 춘제 15일 전부터 춘제 이후 25일이 지날 때까지 총 40일간을 말한다. 올해는 2월2일부터 3월13일까지다.
당국은 올해 연휴기간 자가용이 주요 이동수단으로 자리잡고, 그 비중은 8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철도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 수는 각각 5억4000만명, 9500만명으로 예상된다. 전체 규모와 일일 운송량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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