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해 신앙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종교계, 사회적 약자 등 여러 계층과의 접점을 넓혀 '열린 종교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강화해 왔다는 평가다.
또 소통과 교류에 중점을 두고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주기적으로 운영하며 복음 교류에 힘썼다.
위너스클럽은 교단·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깊이 있는 소통으로 화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 목회자들로 결성된 단체다. 지난해에만 총 3회 운영했으며, 약 550명의 목회자가 참여했다.
이 포럼은 일방적 강연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한 교류 속 성경적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6회차 포럼 설문에서 참석 목회자 중 89.5%는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94.7%는 재참석을 원한다고 했다.
또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픈하우스' 행사도 진행했고, 교회 공간을 개방해 예배 공간과 시설을 직접 둘러볼 수 있게 하고, 신앙적 가치관과 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사회 공헌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한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약 50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선교 활동도 진행해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는 성황을 이뤄 신앙인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대성회 현장에는 목회자 약 100명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시청 인원까지 약 3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2025년은 말씀을 지키는 신앙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종교 공동체의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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