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4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40분께 금정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침입해 백일반지 등 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직후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기장군에 있는 A씨 주거지 인근 거리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에서 귀금속 일부를 회수했으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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