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청사 로비와 민원실에 회화와 사진 작품을 전시하는 '작은미술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작은미술관은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찰관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날부터 올 연말까지 회화·사진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미술관을 운영하는 올 연말까지 3개월마다 작품을 교체해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해원 광산구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 등
광주 광산구의회는 박해원 의원이 지난 28일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의원은 제9대 광산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아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 등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소통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의 감시자로서 예산·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했고, 조례 제·개정과 구정질문 등을 통해 주민 생활을 위한 정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자 모집
광주 광산구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자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4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2일부터 4월3일까지 광산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선별적으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기기 4종을 통해 보건소 간호사가 6개월 동안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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