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출국하는 KIA 퓨처스 선수단은 고치시 동부 야구장에 캠프를 차리고 5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번 퓨처스 캠프에는 진갑용 퓨처스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13명, 투수 15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4명 등 총 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캠프 초반 체력 훈련과 기술·전술 훈련을 소화하고,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한화 이글스와 3경기, 일본 독립구단과 4경기 등 총 7차례 연습경기를 펼친다.
선수단은 3월 3일 훈련을 마무리하고,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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