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된 한동훈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올 것"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1/29 14:41:1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2026.01.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라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이어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표결에는 장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최고위원 6명이 참여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반대를, 양향자 최고위원은 찬성에 손을 들지 않아 사실상 기권했다.

장 대표 등 나머지 7명은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동진 의원을 비롯한 친한계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 전 대표의 제명에 대해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당을 반헌법적이고 비민주적으로 몰아간 장동혁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관한 입장 발표를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2026.01.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입장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2026.01.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기 전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2026.01.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2026.01.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재준 최고위원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한 반대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1.2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재준 최고위원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한 반대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1.2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당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 최고위원회의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 2026.01.29.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1.2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에 반대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정희용 사무총장이 우 의원을 등지고 뒤돌아서 있다. 2026.01.29.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최고위원회의 의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1.29.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친한계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2026.01.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친 한동훈계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징계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2026.01.29.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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