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산업·세계 구심점 울산 MICE 플랫폼 비전 구현
UECO는 2021년 4월 개관 이후 5년간 행사를 총 1031건 개최, 146여만명 방문했다. 전시장 및 회의실 임대를 운영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컨벤션 전문시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48건의 행사를 진행해 전년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참관객 수는 42만 명으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전시장 가동률 43.57%를 달성해 전년과 견줘 1.5%p 상승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32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 코리아 울산 궁도 국제학술대회 및 제63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UECO는 명실상부 국제 학술대회 및 컨퍼런스 개최에 적합한 시설이자 운영 역량을 지닌 전문시설임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
동시에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국가·광역 단위 대형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규모 방문객 수용, 체계적인 행사 운영, 관계 기관과 협업 능력 등 우수한 운영 능력도 검증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국제행사 및 대형 전시·컨퍼런스 유치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운영 서비스로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세 가지 추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시컨벤션센터 기능을 고도화하고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키로 했다.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MICE 생태계 조성에도 힘쓴다.
오경탁 대표이사는 "KTX 역세권이라는 교통 접근성의 장점을 극대화해 전국을 넘어 세계 속의 울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UECO를 만들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외 비즈니스·지식·문화가 연결되는 글로벌 마이스 허브로서 사람·산업·세계와 접점을 극대화하는 마이스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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