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당 최대 3000만원 대출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가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을 맺고 출연금 1억원을 재원으로 12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개인 신용평점(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구는 대출 이자 중 연 2%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 보증 신청과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진행되며 대출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이뤄진다.
동구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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