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소식]시, 광주사랑카드 결제금액 최대 5만원 환급 등

기사등록 2026/01/29 11:41:42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새 디자인 '광주사랑카드' (사진=광주시 제공) 2025.06.18.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내달 9~28일 광주사랑카드(지역화폐)를 사용하면 최대 5만원을 환급해준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기존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원을 선지급하고, 추가로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원까지다. 다만, 이번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광주시, 올해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시는 지역 내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기업 환경을 조성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업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을 비롯해 연간 추진 일정, 단계별 절차, 신청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 공사 관리 방법, 제출 서류 작성 요령, 사례별 점검 및 조치 방법 등을 설명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업환경 개선 사업은 매년 8~9월 다음 년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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