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33)이 과거의 날씬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에 촬영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바프도 했었는데" "이때부터 지금까지 성형 1도 안 함. 살에 다 파묻힌 이목구비"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검은색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채 보디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복근과 매끈한 보디 라인으로 현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후 랄랄은 부캐릭터 '이명화'의 모습도 잇따라 올리며 "뺀다"라는 짧은 글로 체중 감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랄랄은 자신의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유하며 현재 체중이 73㎏, 체지방률은 40%로 비만 범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후 뱃살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의 사진과 함께 "내가 왜 운동해야 하지"라는 글을 남기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19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랄랄은 2024년 혼전임신과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 해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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