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식을 앞두고 체중 변화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D-5. 이즈음의 저는 식단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포비와 함께 55㎏의 몸으로 입장한다"며 "본식 드레스 고르는 릴스 만들고 있는데 웨딩 촬영 떄랑 체급이 바뀌어서 너무 웃기다"고 적었다.
또 김지영은 28일 유튜브에 올린 '하루 종일 먹고 먹는 본격 먹덧의 7,8주차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진짜 배꼽시계"라며 "2시간마다 배가 고파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신 8주 만에 원래 몸무게보다 2.4㎏가 쪘다"면서 "살면서 이렇게 배고팠던 적이 없다. 견딜 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로,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일정을 앞당겨 다음 달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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